2010년 6월 20일 일요일

OH MY MUSE...!!!





















안나와 함께하는 화보촬영은 언제나 즐겁고 유쾌하다. 뭔가 둘이 있음 막 에너지가 넘친다. 진짜 맘에 든 이번 나일론 7월화보!! 뭐랄까 안나는 비주얼을 외적으로 표현하기보다 내면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갖고 있어서 대단하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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