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30일 일요일

banal chic bizarre 2010 a/w





개인적으로 항상 이 브랜드 디자이너의 스트릿 스냅사진 속의 스타일링이 맘에 좋아서 관심 갖게 된 일본 브랜드이다. 우선 컬러의 조화를 너무나 잘 이해를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고 다양한 컬러를 자유롭게 쓴다는 점과 약간은 키치적인 느낌이지만 모던하게 풀어가려고 하는 디자인이 매우 매력적인 것 같다. 일본은 네셔널 브랜드의 특징은 약간은 오버스럽거나 매우 현란한 컬러가 많이 보이는데 이 디자이너는 그걸 적당히 조절해서 풀어내는 느낌이 나기 때문에 일본과 유럽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듯 싶다. 앞으로 주목해야 할 만한 브랜드임에는 틀림없다.



















댓글 1개:

  1. Gayoon! It's Juhee unni!
    I didn't know you are blogging. nice stuff!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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