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25일 금요일

Chloe Sevigny for Opening Ceremony♥










우리에게 항상 꿈과 희망과 지름신이 빙의되게 도와주시는 끌로에 여신님이 또 한번 일을 벌리셨다. 이번 2011년 리조트 컬렉션이 개인적으로 끌로에세비니의 개성 강한 느낌이 강해 더 맘에 든다. 어쩜좋아. 레오퍼드 스타킹 신는 패션피플들이 계속 눈에 띄겠구나. 침만 줄줄 흘리게 되는 이번 컬렉션.
10꼬르소꼬모에라도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다. 돈 많으면서 이런 거나 바잉 좀 많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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