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7일 화요일

H&M + LANVIN



알버 웰버즈는 항상 사람을 긴장시킨다. 그가 하는 모든 말은 TOO MUCH라는 단어가 어울릴 만큼 듣기 좋다. 그래서 나는 알버가 좋다. H&M의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정말이지 종지부를 찍었다 할 정도로 기대된다. 유니클로가 질샌더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할 때도 놀랐는데 .. 랑방은 정말 기가막힌 도전이고 시도인 듯 싶다! H&M 당신의 끝없는 도전에 박수를 보낸다..짝짝 앞으로도 계속 쭈욱 힘내주시어요! 좀 있으면 샤넬과의 작품들이 나올까봐 무섭다..
도대체.......줄을.. 얼마나 서야 할까......벌써부터 걱정이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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