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3일 토요일

HAPPY BIRTHDAY PARTY AT CRACKER


이구노 형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모인자리! 종종 뵈었던 분들도 있고 친해지고 싶은 분들도 참 많은 자리였으나 김가윤이와 나는 약간 소심하게 쪼그라들어 있었다. 이제야 이 사진을 올리게 되네 - 그래도 항상 밝게 웃고 있는 크래커 식구들 참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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