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STIC-PAPER
2010년 3월 17일 수요일
Pierre Hardy
피에르하르디의 디자인들을 보며 감히 슈즈계의 맥퀸이라고 부르고 싶다. 언제나 도전적이고 진취적이고 결코 다른 컨셉들의 디자인들이 뿜어져 나오는 걸보면 이 사람 미치지 않았나 싶기도 할때가 있다. 어떻게 보면 매우 무거운 디자인들이지만 편집숍들은 피에르하르디의 슈즈 한 켤레만 있어도 이번 시즌 디스플레이는 70점 이상은 먹고 들어가는 셈이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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