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3일 일요일

Lovely CoUpLE

































T H I S IS

P E R P E C T C O U P L E







COLE MOHR&STELLA GREENSPAN



2010년 5월 6일 목요일

fake or real?









PAPER CHANEL


WE LOVE CHANEL



WHAT IS THIS?








샤넬백 하나만 있다면 패션의 정점을 찍었다라고 치부되어 버리는 세상에서 도대체 명품이 뭐길래 하는 생각과 함께 조금은 숨이 막힌다라는 생각을 했다. 호박에 줄 하나 그었다고 수박이 되는건 아니지만 호박에 줄 하나 그었는데 나 자신에게 수박처럼 보인다면 그걸로 만족되는거 아닌가? 그냥 페이퍼 샤넬백을 보면서 야심한 밤에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다. 그저 종이에 줄 몇개 그었을 뿐인데 왜 내눈엔 너도 나도 들고다니는 샤넬백보다 더 사랑스러워 보이는건지..그렇다고 내가 1년동안 월급을 꼬박 모아도 백하나 살수 없는 샤넬이라는 위대한 브랜드를 나 까짓게 폄하하는 건 아니다. 그저 틀에 박혀있는 듯한 패션관념들이 살랑살랑 봄바람에 조금은 나른해 지는 그런 날이 왔음 한다.

2010년 5월 2일 일요일









언제부터인가 외국을 나가면 나는 그전에 마르지엘라 매장을 꼭 확인하고 간다. 프랑스에 갈때도 마르지엘라를 찾아갔었는데 역시나 숨박꼭질하듯이 꽁꽁 숨어있다. 찾는데에는 그 주변을 뱅뱅 돌았다. 원래 사진촬영이 절대되지않아서 아주 몰래몰래 찍었다. 남자매장은 1층, 여자,유니섹스그외의 더 많은 물건들은 건물뒤편 지하와 1층으로 구성되있는 마르지엘라 매장다운 구성이었다. 인상적인것은 의상이 걸려있는 뒤쪽으로 그의 컬렉션 영상을 마치 소극장처럼 꾸며놨다는것, 매장자체가 옷가게라는 느낌보다 복합실험공간같은 분위기를 묘하게 자아냈다. 런던과 벨기에, 도쿄매장도 가봤지만 가장 나에게 흥미롭게 다가오는 구성은 단연 프랑스였다. 이제는 그의 크리에이티브 그룹들과 쇼를 하겠지만 그가없는 지금도 여전히 그의 자취는 남아있다고 생각했다.









2010년 4월 23일 금요일

ALLURE GREEN CAMPAIGN







얼루어에서친환경에코캠페인을 열었다. 각종업체에서는 에코를 모토로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벌였다. 남산타워에서 열린행사라서 4월의 벗꽃을 감상하며 올라갈수있는 좋은 코스였다. 얼루어에서는 여러디자이너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하여서 에코 티셔츠를 제작하여 판매하였고 모두 1만원에 저렴하게 고객들에게 내보였다. 장윤주,아카시아소규모밴드와 함께 콘서트와 에코를 위한패션쇼도 열렸으며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워크샵형태의 프로젝트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세련이와 나는 티셔츠판매를 도왔다. 날씨가 조금 더 좋았더라면 훨씬 활발히 진행될수있었는데그것이좀아쉽다. 요즘은 에코를 주제로 한 여러가지행사가 다양한 분야활동을 통해 펼쳐지고있다.











































2010년 4월 20일 화요일

Belle Sauvage 2010f/w












Belle Sauvage는 런던배경을 배경으로 독특한 디지털 프린팅으로 주목 받고있는 브랜드이다. 구조적인 실루엣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해주는 디지털 프린팅과 기하학적인 모양의 슈즈를 보면 알렉산더 맥퀸의 2010s/s 컬렉션을 떠올리게하나 알고보면 Belle Sauvage의 2010 s/s 컬렉션은 어쩌면 맥퀸의 것보다 더 화려한 디지털프린팅을 추구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의 컬렉션을 과소평가 할 수 없는 것 같다. Belle Sauvage의 두 디자이너가 더욱 발전하여 앞으로 맥퀸의 뒤를 이을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2010년 4월 18일 일요일

뿌까와 패션의 만남.

우리에겐 친근한 뿌까 캐릭터가 이제 글로벌 패션계로의 발돋움을 시작했다 그동안 우리에겐 마냥 귀여운 문구캐릭터정도로만 인식되던 뿌까가 패션과의 만남을 통해 좀더 다양한 분야로의 변신을 시도중이다. 국내디자이너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하여서 구두,의류,영상,조명등 다양한 분야로 문화컨텐츠를 목표로 부지런히 활동중이다. 우리과 교수님이신 간호섭교수님이 이번에 뿌까패션브랜드와 손을 잡으시면서 앞으로의 뿌까의 변신이 기대된다. 몇일전 기네스팰트로가 뿌까가 그려진 티셔츠를 10장 구입했다고 했다. 앞으로 헐리웃배우들이 우리나라 캐릭터인 뿌까를 헬로키티처럼 사랑해줬으면 좋겠다.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뿌까를 기대하면서!ㅋ























2010년 4월 17일 토요일

Espadrille!!!







작년부터 꿈틀꿈틀대기 시작했던 웨지 열풍. 이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제작년부터 트렌드세터들은 주장해 왔었다. 에스파드류 즉 짚신같은 형태의 웨지힐이 유행할 것이라고! 하지만 정작 그 해, 또 그 다음 해 에스파드류 웨지는 소비자에게 큰 관심을 끌지 못해왔다. 하지만 이번 여름은 다를 것이다! 모든 여성들이 이 형태의 웨지힐을 신고 곧곧을 누비고 있을 것이라는 것을... 이미 다양한 형태의 에스파드류 슈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올해 여름 전 세계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톡톡히 받을 것이다.